[휴먼아카데미 얼리버드 참석자 기념품 안내]
김혼비 작가가 SNS에서 화제가 된 '목탁반지’
손끝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생각을 환기하는 아이템입니다.
휴먼아카데미 얼리버드 선착순 39명께 증정합니다.
3월 25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입장 가능! ※ 입장 전, 한 줄 서기 부탁드립니다~

【제116회 휴먼아카데미】
정확하게 다정하기 위해 들어야 할 목소리들
3. 25.(수) 오후 4시, 다산홀
강연연사: 김혼비(작가)
- 주요저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다정소감」 ,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 탐험기」

강연약사]
다정함은 막연한 친절이 아니라, 정확히 닿아야 하는 마음이다.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짐작하지 않고, 그 무게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가늠하기 위해서는 때때로 뜨거운 감정보다 차가울 만큼 정교한 정확함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다정’의 바깥으로 밀려나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부터 들어봐야 한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들을 때, 다정은 비로소 정확해지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일도 필요하다.
타인의 목소리와 나의 목소리가 함께 울릴 때, 다정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신뢰와 연결의 힘이 된다.
정확하게 다정하기 위해 들어야 할 목소리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
※ 참여혜택: 학부생 H&C 마일리지 3점 지급
문의: 041-560-1387 / 학술정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