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제1급 감염병바이러스성출혈열 대응지침을 안내하오니 에볼라바이러스 중점국가 방문 시 대응지침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에볼라바이러스 중점국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 제1급감염병 바이러스성출혈열 대응지침 주요사항
1. 해외 유행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 동물접촉금지: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박쥐, 영장류(원숭이 등), 설치류(쥐) 등 야생 동물 및 사체와의 접촉·취급·섭취를 피할 것
- 위험지역 방문 자제: 에볼라바이러스 중점국가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
2. 귀국 시 무증상 입국자 조치사항
- 검역 조사 협조: 위험지역에서 입국할 때는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시 이름, 연락처, 국내 주소, 경유국가, 증상 등을 정확히 기재할 것
- 잠복기 내 자가 모니터링: 증상이 없더라도 귀국 후 잠복기 동안(최대 21일) 매일 2회 자가 체온 측정을 하고 자가증상기록지를 작성할 것
3.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중요)
- 즉시 신고 및 상담: 발열(38℃ 이상), 심한 두통, 근육통, 설사, 구토, 복통 또는 원인 불명의 출혈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여 안내 받을 것
- 의료진 정보 공유: 만약 다른 증상으로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된다면, 반드시 위험국가 방문력과 보건소 역학조사 사실을 의료진에게 먼저 알릴 것
4.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었을 경우 생활 수칙
- 고위험 접촉자: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격리명령서를 준수하고, 안내에 따라 자택 등 독립된 공간에서 엄격히 격리 생활할 것
- 중위험·저위험 접촉자: 대중교통 이용, 장거리 여행,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방문 및 신체 접촉이 잦은 활동을 자제할 것
5. 역학조사 시 협조 의무
- 확진자나 의심사례로 분류되어 심층 역학조사를 받게 될 경우, 증상 발생 전 유행지역에서의 동선과 접촉자를 사실대로 답변할 것
자세한 사항은 '2026년 제1급감염병(바이러스성출혈열) 대응지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