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9회 휴먼아카데미 참석자 대상 '보쌈 도시락' 제공!
※ 학부생은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모집정원 충원 시 신청기한 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제119회 휴먼아카데미】
공공언어와 세종의 한글 창제 정신
10. 7.(수) 오후 4시, 다산홀
강연연사: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강연약사
현대 세계에서 국민이 주요한 정보를 얻는 수단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공공언어와 사적 언어이다.
우선, 공공언어는 국민의 개인 삶에 다양한 권리와 의무, 행복과 재산 증식의 기회, 위험 대비와 복지 수단 등을 규정하는 국가의 언어이다.
이와 같은 공적 정보는 주로 언론을 통해 알려지므로, 정부의 언어와 언론의 언어는 대표적인 공공언어라고 할 수 있다.
공공언어는 또 다른 수단인 사적 언어 못지않게 사람의 생활 조건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공공언어를 생산하고 구사하는 사람은 어떤 태도로 어떠한 언어를 사용해야 할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은 공공언어 사용 원칙에 관한 현대적 기준을 제공한다.
세종대왕은 우리말이 중국과 다름에도 한자로 적는지라 백성이 제 뜻을 펼치기 어렵다는 점을 간파하고,
백성이 편하게 익혀 사용할 수 있는 글자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창제 목적과 정신은 현대 공공언어 사용에서 어떤 의의를 지닐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2026년 한글날을 앞두고 함께 탐색해 본다.
신청 안내
- 신청기간: 2026. 9. 29.(화) ~ 10. 6.(화) 17:00 ※ 모집정원 충원 시 조기마감될 수 있음
- 모집인원: 학부생 85명
- 사전신청 방법: (아우누리) 학사 > 비교과통합시스템 > 비교과 참여신청 > 주관부서: 학술정보팀 설정 > 제119회 휴먼아카데미 > [참여신청] 클릭
참여혜택
- 학부생 H&C 마일리지 3점
- 참여자 전원 저녁 '보쌈 도시락' 제공 ※ 제119회 휴먼아카데미 입장시 제공되는 쿠폰 제출 필수!
문의: 041-560-1387 / 학술정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