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교양교육연구소 소장 김용석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교양교육연구소는 오는 1월 21일(수), 황산 작가님을 모시고 「AI 시대, 문학과 글쓰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의는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특강으로 준비하였으며,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AI와 글쓰기, 그리고 인간의 사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AI가 글을 쓰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쓰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번 특강은 기술의 활용을 넘어, AI 시대에 인간만의 사유와 이야기, 글쓰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강 안내
강사: 황산
강의 주제: AI 시대, 문학과 글쓰기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 4시
장소: 인문경영관 107호
대상: 교직원 및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강사 소개
황산 박사는 인문학 연구자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인문학공동체 활동과 시민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우리실험자들, 수유너머 등 인문학 연구공동체에서 공부했습니다.
숭례문학당 인문학 강사로서 들뢰즈의 노마디즘 산책, 니체 읽기, 프랑스 현대철학 등을 강의했으며, 여러 지자체와 도서관, 생태공동체, 시민단체에서 인문학, 민주시민교육, 토론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랑구 독서문화진흥원 자문위원, 느린학습자와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와플’ 자문위원, 한국갈등전환센터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종로인문학당 학장으로서 교양인문학 독서운동과 글쓰기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리빙콘텐츠연구소를 설립하여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리빙 운동을 통해 사람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도록 돕는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로서 한겨레신문 ‘휴심정’에 다년간 칼럼을 연재했으며, 뉴스트리에 문학단상과 사회칼럼을 기고하며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문학과 글쓰기의 만남(24강), 명저 읽고 서평 쓰기 강좌를 4년간 20학기, 100강 이상 진행해 온 글쓰기 교육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AI 시대 인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연구를 이어가며, AI를 활용한 창조적 글쓰기 방법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